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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성 마에스트로골프장(사진)이 '주중회원'을 모집한다.
불과 240명의 정회원을 위한 철저한 회원중심 운영으로 소문난 곳이다. 스코틀랜드 스타일의 디자인에 완벽한 코스 관리로도 정평이 나 있다.
양잔디가 식재된 페어웨이와 푸른 호수가 어우러지고, 새하얀 비치 벙커가 빛을 받아 반짝인다. 강남에서 55km, 분당에서 35km로 접근성도 뛰어나다.
이달 말에는 특히 골프장 내에 회원 전용 호텔이 개장한다. 25실의 객실과 야외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등의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195계좌 한정의 주중회원은 골프장과 호텔, 각종 부대시설 이용 시 회원 대우(주말은 지정회원 대우)를 받는다. 가족회원(개인)과 준회원(법인)은 주중에 지정회원 대우를 해준다. 입회금 1억원, 2년 뒤에는 반환 또는 재연장 할 수 있다. (02)79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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