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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광현 '6개월만의 실전투구!'

[포토] 김광현 '6개월만의 실전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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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투데이 정재훈 기자] 김광현이 9일 오후 인천 송도LNG야구장에서 열린 퓨쳐스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손에 묻은 로진을 불고 있다. 김광현은 2이닝 동안 총 38개의 공을 던졌고 4안타, 1볼넷, 4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구속은 145Km/h.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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