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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웅진캐미컬의 인테리어 브랜드 미올제가 8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아이가 당겨도 안전한 '세이프 키즈 블라인드'를 선보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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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웅기자
입력2012.05.08 12:00
수정2012.05.08 19:06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웅진캐미컬의 인테리어 브랜드 미올제가 8일 광화문 일민미술관 앞에서 아이가 당겨도 안전한 '세이프 키즈 블라인드'를 선보이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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