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외식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이 가맹점을 모집한다.
한촌설렁탕은 1982년 부천에 문을 연 '감미옥' 1호점이 그 뿌리로 현재 2세 경영체제로 들어선 상태다. 과학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으로 30년 전통의 설렁탕 조리 비법을 그대로 구현해 프랜차이즈를 전개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본사가 운영하는 식품가공 공장에서 육수와 고기 등 90% 가량 조리가 완료된 식재료를 진공 포장에 매장에 공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hanchon.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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