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영화배우 이범수씨 부부, 아라뱃길 찾은 이유는

시계아이콘00분 19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2일 한국수자원공사 아라마리나 홍보대사 위촉, “아라뱃길과 요트스포츠 활성화 노력”

영화배우 이범수씨 부부, 아라뱃길 찾은 이유는 아라뱃길 김포터미널 앞에서 포즈를 잡은 이범수-이윤진 부부.
AD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영화배우 이범수, 방송인 이윤진 부부가 경인 아라뱃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수자원공사(사장 김건호, K-water) 2일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의 아라마린센터에서 영화배우 이범수씨와 부인 이윤진씨를 아라뱃길 ‘아라마리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위촉식에서 이범수·이윤진 부부는 요트의 돛을 형상화한 위촉패를 받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홍보대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범수씨는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아라뱃길과 해양레포츠공간인 아라마리나를 널리 알려 해양레저의 활성화와 요트스포츠 대중화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씨는 극장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 인기작품에서 세련되고 신뢰감 있는 연기로 국민들 사랑을 받고 있는 연기자며 배우자 이윤진씨는 경제공동체포럼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진행하며 국제회의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