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월 퇴직한 서울시 1급 한 명도 응모하지 않아...모두 외부인 접수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SH공사 사장 자리를 놓고 11명의 후보가 지원했다.
30일 오후 6시 SH공사 사장추진위원회에 접수한 SH공사 사장 후보자는 11명이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들 중에 올 초 서울시 1급에서 물러난 후보는 한명도 없는 것으로 알려져 외부인 중심으로 접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11명의 후보들은 2일 서류전형, 3일 면접전형을 통해 1,2후보가 결정돼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추천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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