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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8일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그림 글짓기 및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장애인의 날 주간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로 장애·비장애 아동 및 청소년이 첨여하는 사생대회와 글짓기 대회를 진행했다.
또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애체험 부스도 마련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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