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2.04.27 16:0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호텔신라는 사업철수를 위해 요식업체인 보나비의 지분 74만5119주를 301억5253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IT
11.25 07:41
문화·라이프
11.25 08:34
국제
사회
11.25 07:40
11.25 07:42
11.25 07:45
11.25 08:16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