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정기자
입력2012.04.27 16:05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호텔신라는 사업철수를 위해 요식업체인 보나비의 지분 74만5119주를 301억5253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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