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연간 영업익 1조원 예단은 어렵다”며 “꾸준히 이익 성장 위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휴대폰 등에서 제품 리더십을 키워가고 있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지성기자
입력2012.04.25 17:02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LG전자는 25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연간 영업익 1조원 예단은 어렵다”며 “꾸준히 이익 성장 위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익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휴대폰 등에서 제품 리더십을 키워가고 있어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