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2분기 퀄컴의 원칩 솔루션을 생각하고 있는데 공급 받는데 문제가 없다”며 “3분기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퀄컴과 협의하고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 물량 만큼은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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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4.25 16:41
수정2012.04.25 19:10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정도현 LG전자 부사장(CFO)은 25일 1분기 실적발표회에서 “2분기 퀄컴의 원칩 솔루션을 생각하고 있는데 공급 받는데 문제가 없다”며 “3분기 이후에는 지속적으로 퀄컴과 협의하고 있는데 우리가 원하는 물량 만큼은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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