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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서울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기자들에게 이맹희씨 관련 발언을 하기 전 굳게 입술을 다물고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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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24 08:16
수정2012.04.25 08:01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4일 서울 서초사옥으로 출근해 기자들에게 이맹희씨 관련 발언을 하기 전 굳게 입술을 다물고 생각에 잠겨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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