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르네코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영칠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이기순·김영칠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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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기자
입력2012.04.23 17:12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르네코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영칠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이기순·김영칠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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