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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버거킹은 한국 론칭 28주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4900원인 버거킹 와퍼 단품을 3000원에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1인 당 5개까지 한정 판매한다. 쿠폰 등의 중복 혜택은 불가능하며 잠실야구장점, 문학야구장점, 대명비발디점, 대명오션월드점, 용평리조트점, 인천공항점, 인천공항1점, 여의도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1984년 4월 한국에 진출한 이래로 28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와퍼는 불에 직접 구운 100%순 쇠고기 패티와 함께 양상추, 토마토, 양파, 피클 등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전세계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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