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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 현판식에 참석한 최병관 행안부 지역경제과장(왼쪽부터), 임환수 국세청 조사국장, 채동욱 대검 차장 검사, 한상대 검찰총장, 백종수 대검 형사부장,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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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8 14:4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8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불법사금융 합동수사본부 현판식에 참석한 최병관 행안부 지역경제과장(왼쪽부터), 임환수 국세청 조사국장, 채동욱 대검 차장 검사, 한상대 검찰총장, 백종수 대검 형사부장, 주재성 금감원 부원장이 박수를 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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