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10만주를 오는 20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주당 4322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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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기자
입력2012.04.17 15:28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우노앤컴퍼니는 자기주식 처분을 통한 유동성 확대를 위해 보통주 10만주를 오는 20일까지 시간외대량매매방식으로 주당 4322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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