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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는 17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초특가 판매 행사인 '창고 세일'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창고세일 행사는 롱텀에볼루션(LTE) 단말을 제외한 저가형 단말을 약정이나 요금제 제한을 최소화해 제공하는 행사다. KT는 연말까지 세일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추가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KT 고객들은 익스프레스뮤직, 옵티머스원, 레전드 등 3개 모델을 요금제 자유선택 및 12개월 약정에 고객부담 단말가격 0원에 구입 가능하며 아이패드3G-64 모델도 초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KT는 이달 중 행사에 참여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00매(1인2매)를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단말 내역은 올레닷컴(http://www.olleh.com)을 참고하면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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