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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0일 연속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울 보통휘발유 가격이 2,400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로 꼽히는 여의도 경일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이 2,445원을 가리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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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2.04.16 10:3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00일 연속 기름값이 오르면서 서울 보통휘발유 가격이 2,400원을 넘어섰다. 16일 서울에서 가장 비싼 주유소로 꼽히는 여의도 경일 주유소 보통 휘발유 가격이 2,445원을 가리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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