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21도를 웃도는 등 전국이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5일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가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여의서로 일대가 상춘객들로 붐비고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양지웅기자
입력2012.04.15 16:46
양지웅 기자 yangdo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