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나영기자
입력2012.04.13 14:49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인팩은 13일 계열사인 성일산업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5%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심나영 기자 sny@<ⓒ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9 19:55
12.29 16:25
12.29 12:18
12.29 18:27
정치
12.29 18:54
12.29 18:25
12.29 16:14
12.29 18:12
12.29 17:58
12.29 17:43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