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팩은 계열회사인 성일산업주식회사에 대한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7%에 해당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배경환기자
입력2011.04.12 14:23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인팩은 계열회사인 성일산업주식회사에 대한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7.7%에 해당된다.
배경환 기자 khba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