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예당컴퍼니(이하 예당)가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 천연자원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현지 지점 설립 신청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예당은 러시아에서 다양한 자원 개발 경험을 가진 김효진씨를 지점장으로 임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신임 김효진 지점장과 빈카사는 바쉬코르토스탄 공화국의 풍부한 천연자원개발에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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