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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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을 사흘 앞둔 8일 오전 서울 지원유세에 나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서울 가양역을 찾아 김효석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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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일기자
입력2012.04.08 13:18
수정2012.04.09 11:17
[아시아경제 김종일 기자]
4·11 총선을 사흘 앞둔 8일 오전 서울 지원유세에 나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서울 가양역을 찾아 김효석 후보와 함께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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