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美 인텔 직원 4억불 가치 서류 훔친 혐의로 유죄 판결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현지시간으로 6일 미국 사법부는 전(前) 인텔 근로자 한명에게 컴퓨터칩 생산 및 디자인과 관련된 서류를 훔친 혐의로 유죄를 선고했다고 밝혔다.


인텔은 해당 서류의 가치를 2억~4억달러로 책정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