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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가 디자이너 양희민이 이끄는 브랜드 반달리스트 컬렉션과 협업을 진행해 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2일 진행된 패션쇼에서 금강제화는 새롭게 출시한 브루노말리 남성라인과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를 총 13족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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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2.04.04 11:06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금강제화가 디자이너 양희민이 이끄는 브랜드 반달리스트 컬렉션과 협업을 진행해 2012 F/W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했다.
2일 진행된 패션쇼에서 금강제화는 새롭게 출시한 브루노말리 남성라인과 최고급 수제화 헤리티지를 총 13족 선보였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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