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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교보증권(대표 김해준)은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50억원 발행한도 규모로 최대 25%의 수익을 지급하는 원금보장형 ELS를 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교보증권 제1126회 ELS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 대비 120%초과하여 상승한 적이 없거나 또는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만기일에 최초기준지수 대비 지수상승률 및 지수하락률의 120%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지급한다.
또 최초기준지수 대비 120%를 초과해 상승했거나 8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더라도 각각의 옵션에 따른 수익(최소 1%)을 지급하는 만기 1년6개월형 상품이다.
이 상품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5일과 6일 양일간 오후 1시 30분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 및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교보증권 전국지점 방문 혹은 대표전화 1544-0900으로 하면된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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