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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법안추진 의원 34명 낙선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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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무상의료 국민연대'와 '의료민영화 저지 범국민운동본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심판대상자' 34명을 발표했다.


이들 단체가 발표한 34명은 18대 국회에서 정부입법 외에 ▲경제자유구역 내 영리병원 도입 ▲건강관리서비스의 상업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개인건강정보 민영보험회사와 공유 등의 내용이 담긴 의료민영화 관련 법안을 발의한 의원 가운데 4ㆍ11총선에 출마하는 의원들이다.

명단에는 3회 이상 관련 법안을 발의한 손숙미 의원, 홍일표 의원 등 새누리당 의원 28명, 자유선진당 의원 4명, 무소속 의원 2명이 포함됐다. 두 단체는 이들을 상대로 낙선운동을 펼칠 계획이다.


두 단체는 보도자료에서 "이명박 정부의 의료민영화 정책은 지금도 추진되고 있다"면서 "국민건강을 위협한 의료민영화 악법추진 의원들은 절대 국회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도록 심판하겠다"고 했다. 아래는 34명 명단.

◆새누리(28명)=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을동 김정 김태원 김태환 박상은 서상기 손숙미 신영수 심재철 안효대 유기준 유승민 유일호 윤상현 이진복 이학재 이한구 이한성 정수성 정희수 전재희 조원진 홍사덕 홍일표 황우여 의원


◆자유선진(4명)=권선택 변웅전 이재선 임영호 의원


◆무소속(2명)=유성엽 이명규 의원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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