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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28일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든 '비스프리 패턴물병' 32종을 출시했다.
32가지 패턴에 오렌지, 그린, 블루, 바이올렛, 브라운 등 5가지 색상의 뚜껑으로 구성돼 봄맞이 제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신소재 트라이탄으로 만들어져 환경호르몬 검출 우려가 없고 내구성과 내열성이 강하다. 또 뚜껑 분실을 방지하는 고리가 달려있고, 입구가 좁아 휴대 및 사용에 편리한 게 특징이다.
용량은 소용량(260ml)부터 대용량(700ml)까지 4가지로 구성됐다. 회사 관계자는 "친환경 물병 사용으로 1회 용품 소비를 줄일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쉽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비스프리 패턴물병은 락앤락 직영점 및 가맹점, 대형 할인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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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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