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지난해 1월 접수한 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고소건에 대해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취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오진희기자
입력2012.03.27 17:10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유비프리시젼은 지난해 1월 접수한 전 대표이사에 대한 횡령 배임혐의 고소건에 대해 "추가로 확인된 사항이 발견되지 않아" 취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오진희 기자 vale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