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유비프리시젼은 22일 전 대표인 김태복 외 1인에 대한 23억원 규모의 횡령혐의 고소를 취하한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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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2.02.22 18:21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유비프리시젼은 22일 전 대표인 김태복 외 1인에 대한 23억원 규모의 횡령혐의 고소를 취하한다고 공시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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