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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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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주 예스24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추천도서 3


비슷한 제품이지만 얼마 가지 못해 시장에서 사라지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사람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놀라운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제품이 있다. 마케팅 전략이나 광고, 판촉 활동 등 기업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최고의 수요를 불러일으키는 힘의 원천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차리기 전에 그것을 창조해내는 것이다. 미래의 경제를 계산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현장을 개척하는 신지식인들의 인생과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 3권을 소개한다.

1. 디맨드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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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 그의 연구팀이 세계 곳곳의 기업과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사례와 수요 창출 비밀의 공통점을 찾아내 분석했다. 수요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기존의 이론이나 통념을 벗어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 질문들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냈다.

저자는 수요가 대단히 독특한 통찰력과 실행력을 지닌 어느 개인에 의해 종종 창조되고 또한 그들이 구사한 스킬은 누구라도 충분히 학습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수요 창출’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가지고도 마치 미스터리를 풀어가듯 재미있게 수요 창출 스토리를 풀어간다.


이 책은 경제경영 분야의 책이고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책이지만 비즈니스 서적을 좋아하지 않는 수많은 일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재미있다. 저자(와 그의 연구팀)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사례의 주인공들을 직접 만나고 인터뷰하며 쓴 생생한 내용을 담은 책이기 때문이다.


2. 어떻게 한발 앞서갈 것인가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미래를 준비하는 힘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어떻게 한발 앞서갈 것인가》의 저자 에릭 칼로니어스는 혁신가, 개척가, 선구자, 비전가로 불리며 비즈니스 분야에서 남보다 한발 앞서 성공한 사람들의 행동패턴과 머릿속을 살펴봄으로써 그 답을 찾는다.


「월스트리트저널」,「뉴스위크」,「포춘」 등에서 25년간 기자로 활동한 저자는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앤디 그로브 등을 직접 만난 경험과 뇌과학 분야의 다양한 실험사례를 통해 ‘비전’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인 동시에 남보다 앞선 인생으로 이끄는 동기부여책임을 발견해냈다.


비전가로 불리는 그들은 남들보다 멀리 내다보고 먼저 행동했는데, 놀라운 사실은 트렌드를 예측하거나 통계 혹은 자료를 분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많은 정보, 기발한 아이디어가 있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새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비전가들의 공통적인 행동패턴 속에서 찾아낸 7가지 비전도구를 통해 독자는 10년 후의 삶을 준비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3. 미래를 열어가는 사람들

미래를 이끄는 사람들


이 책은 한국신지식인협회가 발굴, 선정한 12인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인삼을 재배하고 가공하는 일에 일생을 바친 CEO 우영삼은 한국 인삼을 특별하게 개발해 약리작용을 탁월하게 만든 장본인이고, 세계 최초로 직구동 모터 방식의 전기자동차의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CEO 김희남은 친환경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대한민국의 전기자동차 및 산업 분야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SBS 스타킹에 출연해 유명해진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이희아는 희망이라는 기적을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을 포함해 책 속의 주인공들은 친환경, 천연화장품, 맞춤형 가발, 전통음식연구소 등을 생각해내고 이를 이루기 위해 연구와 연구를 거듭했다. 끈기와 노력, 그리고 놀라운 아이디어로 지금의 성공을 이뤄낸 것이다.


이책은 또한 신지식인들의 감동적인 휴먼드라마도 전한다. 하는 일에서 부가가치를 내거나 역경을 이겨낸 도전정신, 창의적 발상으로 더 큰 도약을 한 사업 성공이야기 등을 통해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지금 어려움 속에 빠져 좌절하고 있거나 새로운 도전을 눈앞에 두고 망설이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용기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김현희 기자 faith1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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