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호기자
입력2012.03.26 09:54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SK텔레콤은 26일 행복나눔재단에 현금 214억원을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증여액은 자산총액 대비 0.1%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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