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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균·충전·USB작업···똑똑한 PC 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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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앤씨 ‘멀티그린’

살균·충전·USB작업···똑똑한 PC 보조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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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혹은 가정에서 쓰는 컴퓨터 키보드와 마우스가 세균의 온상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언론을 통해 화장실 변기보다 세균수가 많다는 사실이 알려진 덕분인지 관련제품들이 불티나게 팔린다. 멀티그린이 탄생한 배경도 세균과 무관치 않다. 멀티그린은 키보드를 소독하면서 USB 등을 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컴퓨터 보조 장치다.

멀티그린을 처음 전달받았을 때 상당히 놀랐다. 보조장치 치고 매우 크다는 느낌이 들었고 사용 용도에 대해 서도 고개가 갸우뚱했기 때문이다. 책상 공간에서 상당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선입견도 있었다. 하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오히려 더 깔끔하게 정리됐다. 너저분하게 깔려 있었던 선들도 정리됐고 모니터와 본체 제품과도 잘 어울려 보였다.


멀티그린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장치로 구성됐다. 우선 아래편에 키보드와 마우스를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든 공간에는 자외선 살균기가 부착됐다. 자외선램프는 유명제품중 하나인 '정품 필립스 UV램프'를 사용했다. 평상시에는 서랍처럼 꺼내서 사용하다가 퇴근 후나 사용하지 않을 때 다시 집어넣으면 된다.

서랍장 문을 닫으면 센서가 작동돼 자외선 살균이 시작된다. 이 공간은 꽤 넓어 휴대전화나 필기구 등의 사무용품, 칫솔 등도 함께 보관해도 괜찮다. 중간에는 램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투명아크릴로 만들어졌다. 푸른색 빛이 잘 보이도록 만들어 작동여부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살균기는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 측정 결과 유해세균 99.99%살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제품을 테스트 해본 결과 가장 마음에 든 것은 넉넉한 USB 포트였다. 리더선 하나를 본체에 부착하면 USB 3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 USB의 용도가 많아지면서 컴퓨터에 자체 USB는 모자랐다. 컴퓨터 뒷편에 리더선 하나만 연결하면 3개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좋았다.


이 리드선은 2G휴대전화를 시작으로 아이폰, 갤럭시S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컴퓨터 충전은 필수다. 멀티그린은 아예 충전케이블을 부착했다. SD메모리 카드 리더기와 함께 포함됐다. 스피커나 이어폰에도 적용할 수 있다. 자판을 볼 수 있는 램프도 부착했다. 램프는 밝기 조정도 가능하다.


업체 에이치앤씨
제품명 멀티그린
가격 16만원
연락처 032-544-9549
홈페이지 www.hnctec.com


이코노믹 리뷰 최재영 기자 sometime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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