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22일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 강남구 청담동 45-1 설비건설회관 2층(강남구청 맞은편, 강남세무서 옆)에 위치한 강남구청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래에셋증권 이관순 고객자산기획팀장이 강사로 나서 월지급식 브라질국채, ELS, RP 등에 분산 투자해 수익성·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월지급식 글로벌 멀티에셋'에 대해 설명한다.
남희정 미래에셋증권 강남구청지점장은 "부동산 경기하락과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퇴하는 베이비부머들 사이에서 매월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한 월지급식 상품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고객들에게 월지급식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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