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15일 오후 3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영통지점과 마포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
영통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한상춘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유동성과 경제상황을 분석하며, 마포지점에서는 VIP주식컨설팅팀 최재인 과장이 연사로 나서 최근 국내외 시장의 주요 이슈를 진단하고 자산관리 전략을 제안한다.
한섭 영통지점장과 조남주 마포지점장은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등 유럽 국가의 중요한 결정이 있을 때마다 시장의 변동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국내외 시장상황을 진단하고 대안투자 상품을 활용한 안정적인 종합자산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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