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8일 오후 4시부터 2시간동안 강남구청지점과 순천지점에서 '변동성 장세 대비 안정적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남구청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e-Biz팀 박광덕 차장이 강사로 나서 홈드레이딩시스템(HTS)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순천지점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파생상품영업팀 김경호 차장이 강사로 나서 주가연계증권(ELS)상품 구조를 설명하고 투자 활용방안에 대해 소개한다.
한재홍 미래에셋증권 순천지점장은 "최근 지수 상승으로 자산배분 전략에 대한 고객의 문의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진단하고 변동성 장세에 대비한 안정적인 대안투자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