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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봄을 맞아 지난 21일 오전 11시부터 20여명의 인부를 동원해 중구청 광장 화단에 프리뮬러 비올라 팬지 라난큐러스 등 봄꽃 6종, 1만900본을 심었다.
중구는 23일까지 퇴계로 중부세무서 앞과 퇴계로 지하차도 위 화단 등 지역내 곳곳에 퍼져있는 가로화분 50여 개, 남산육교 난간걸이 화분 135개, 녹지대 155㎡ 등에 꽃양귀비 등 8종 총 3만4800본을 심어 어디에서나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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