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등산복도 지하철역에서 판다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코레일유통, 마두역에 아웃도어용품전문점 처음 열어…등산옷, 배낭, 등산소품 등 값싸게 공급

등산복도 지하철역에서 판다 웃도어전문용품점으로 지하철역 안에 처음 문을 연 마두역 '현덕스포츠' 가게
AD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등산복도 지하철역에서 판다.

유통·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마두역에 아웃도어용품전문점 ‘현덕스포츠’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하철역 안에 아웃도어용품전문점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판매 품목은 등산옷, 배낭, 등산소품 등이다. 현재 개점기념 특가세일을 진행하고 있어 봄철 새 상품을 60~70% 값싸게 살 수 있다.


비싼 등산용품브랜드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좋은 질의 제품을 부담 없는 값으로 판다는 게 ‘현덕스포츠’의 영업 전략이다.


백병석 코레일유통 서울본부장은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매장인지도를 높이고 우수제품으로 믿음을 얻는 게 중요하다”며 “친절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최대한 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