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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 ‘기술교류·지원’ 협약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5초

횃불나눔재단과 동반성장 다짐…정부권장품 구매, 전담직원지정, 공공구매제도 교육 등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 ‘기술교류·지원’ 협약 반극동(오른쪽)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장과 횃불나눔재단 관계자가 협약서를 펼쳐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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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코레일이 사회적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손잡았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는 15일 사회적 기업인 횃불나눔재단과 기술교류지원 협약(MOU)을 맺고 상생에 노력키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두 기업은 ▲정부권장물품의 적극 구매 ▲동반성장 관련 전담직원지정 ▲공공구매제도 교육 계획 등을 마련, 시행하게 된다.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 ‘기술교류·지원’ 협약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와 횃불나눔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반극동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 전기처장은 “이날 협약으로 공기업인 코레일이 사회적 책임을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동반성장 바탕이 만들어지도록 꾸준히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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