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방산株, 北 위성 발사 소식에 이틀째 상승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3초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방산주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16일 전해진 북한의 위성 발사 소식이 관련주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5분 현재 스페코는 전일대비 9.92% 상승한 2715원에 거래 중이다. 빅텍도 8.55% 급등했으며, 휴니드(6.31%), 퍼스텍(4.19%) 등도 일제히 강세다.


북한은 16일 다음달 광명성 3호 위성(장거리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