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배권 한국대중골프장협회장이 연임됐다.
협회는 12일 충남 부여 백제골프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 회장을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제2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 부설 골프장잔디연구소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강 회장은 "대중골프장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준골프전문기자
입력2012.03.13 10:29
강배권 한국대중골프장협회장이 연임됐다.
협회는 12일 충남 부여 백제골프장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강 회장을 만장일치로 3년 임기의 제2대 회장에 선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협회 부설 골프장잔디연구소도 출범시키기로 했다. 강 회장은 "대중골프장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