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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미국 월가의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인 비크람 팬디트가 지난해 보너스로 1490만 달러(167억원)를 받았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금융감독 당국의 말을 인용해 팬디트 CEO가 현금 533만 달러를 포함해 총 보상액(total compensation)으로 1490만 달러를 받았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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