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이재우 신한카드 사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과 임병용 FC서울 사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8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12, '13 시즌 FC서울 공식 스폰서 조인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size="550,366,0";$no="201203081612118325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신한카드는 8일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FC서울과 2012, 2013년 시즌 오피셜 파트너십 조인식을 가졌다.
신한카드는 이번 오피셜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2년 동안 FC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활약하게 된다.
이 기간동안 신한카드는 FC서울의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다양한 형태의 광고와 주요 경기시 신한카드 회원을 우대하는 '신한카드 LOVE Day'를 실시할 수 있다. 신한카드와 FC서울은 지난 2010년과 2011년에도 '신한카드 LOVE Day'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외에 신한카드는 FC서울이 골을 넣을 때마다 100만원씩 적립해 유소년 축구대회를 후원하는 등 유소년 축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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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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