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포토] 신치용 감독 '선수들과 함께 깜찍한 브이'";$txt="";$size="510,339,0";$no="201203072111021994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원=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2005년 프로출범 이후 통산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삼성화재 신치용 감독이 선수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냈다.
삼성화재는 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경기에서 KEPCO에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8승5패(승점81점)를 기록한 삼성화재는 2위 대한항공(승점71점)과의 격차를 유지하며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위를 확정, 2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과 챔피언결정전 직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경기를 마친 신치용 감독은 “부담을 많이 가졌지만 우승을 이뤄 기쁘다”며 “챔피언 결정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체력회복과 문제점을 보완해 어느 팀이 올라와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감독은 이어 “작년에는 꼴찌에서 시작해 겁 없이 치고 올라갔지만 올해는 계속 1위를 유지하면서 부담이 많았다”며 “백업 멤버도 부족한 상황이라 선수들의 부상을 걱정하면서 힘들게 끌고 왔다”라고 평가했다.
정규리그 우승의 원동력으로 신태용 감독은 선수들의 헌신과, 가빈의 공격력, 그리고 팀의 중심을 이끈 고참 선수들의 활약을 꼽았다. 그는 “선수들에게 뭉쳐야하고 팀에 헌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선수들이 팀을 먼저 생각하고 잘 따라줬다”고 말했다. 이어 “가빈이라는 타점 높은 공격수가 성실한 자세로 팀에 보탬을 줬고 여오현, 석진욱, 고희진 등 경험 많은 선수들이 중심을 잘 잡아준 것이 장점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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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흥순 기자 sport@
스포츠투데이 정재훈 사진기자 ro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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