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청약 경쟁률 최고 54대 1을 기록한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이 95%의 높은 계약률을 달성했다.
삼성중공업은 국제신탁과 HBSK가 시행과 위탁을 맡아 강남구 역삼동 832-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강남역 쉐르빌' 오피스텔이 지난 2월24일 이후 현재까지 95%의 계약률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강남역 쉐르빌의 인기는 강남대로변이라는 부동산 자산가치가 높은 입지적 장점과 삼성중공업이라는 대기업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작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수요자를 고려한 공간 활용적인 내부 설계, 2호선 강남역과 신분당선, 3호선 양재역의 트리플 역세권 혜택 등도 큰 매력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공급이 쏟아질 때는 꾸준히 높은 수익성을 낼 수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강남권 오피스텔의 경우 항상 유동인구가 넘쳐 임대수요가 풍부하며 공실률이 적어 안정적으로 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역 쉐르빌은 청약이 성공적으로 끝나 계약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도 빠르게 높은 계약률을 달성해 수요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느낄 수 있었다"며 "현재 약 10여실 정도 남아있는 상태로 잔여물량에 대한 계약문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강남역 쉐르빌은 지하 6층, 지상 20층 1개 동 총 297실 규모이며 전용면적 18.68 ~ 27.73㎡ 총 9개 타입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소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입주는 2014년 상반기 예정이다. 지하1층 ~ 지상2층까지의 상가도 분양 중이다. 문의 02-3446-9767.
박미주 기자 bey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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