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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홍종현이 Mnet 일일 연예정보프로그램 <와이드 연예뉴스>의 메인 MC가 됐다. 그간 <와이드 연예뉴스>는 이솔지 아나운서를 고정 MC로 두고, 요일별로 여러 남자 가수들이 번갈아 출연해 진행을 함께 했다. <와이드 연예뉴스> 측은 “홍종현은 깔끔한 마스크와 다양한 캐릭터 때문에 계속해서 주목하던 배우다. 음악에도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캐스팅 배경을 밝혔다. 이에 홍종현은 “처음 해보는 생방송이지만 이솔지 아나운서의 최장수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와이드 연예뉴스>는 2003년 7월 시작된 Mnet의 최장수 연예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금 오후 5시에 다양한 소식을 생방송으로 전한다.
사진제공. Mnet
10 아시아 글. 강성희 인턴기자 인턴기자 s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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