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만원..할부금리도 3%로 낮춰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3월에 SM3, SM5, QM5 구매 고객들에게 ‘저리할부 (36개월: 3%)’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종에 따라 40~50만원 유류비를 지원한다.
르노삼성은 저리할부 서비스를 기존 3.9% 에서 3% 금리로 인하해 SM3, SM5, QM5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제공한다. 단 유류비 지원과 중복적용은 안된다.
한편 르노삼성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횟수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할인을 지원하고 재구매 혜택의 범위를 차량 구매자를 기준으로 배우자, 부모나 자녀, 자녀의 배우자까지 확대해 이달에도 운영할 예정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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