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에서 케빈 러드 외교통상부 장관을 71대 31의 표 차이로 누르고 재신임에 성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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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기자
입력2012.02.27 09:22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줄리아 길라드 호주 총리가 집권 노동당 대표 경선에서 케빈 러드 외교통상부 장관을 71대 31의 표 차이로 누르고 재신임에 성공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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