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신차 부재 대안으로 마케팅을 선택했다.
르노삼성은 올뉴 SM7 업그레이드 모델 출시와 함께 새로운 TV광고와 온라인 이벤트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새 TV 광고에서는 남들과 똑같은 모습의 군중들 사이에서 용기 있게 나와 자신만의 가치를 당당히 지키는 SM7 운전자를 소개하며 온라인 캠페인을 통해 카달로그를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갤럭시노트LTE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르노삼성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 및 모바일 웹사이트(m.renaultsamsungM.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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