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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22~26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건축자재 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경향하우징페어는 1986년 시작한 국내 최대 건축 박람회다. KCC는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규모로 참가했다.
KCC는 전시부스에서 복합타일, 인테리어 시트, 욕실자재 등 상품들을 전시하고, 현장에서 인테리어 상담도 진행한다. 창호, 유리, 커튼월 등 에너지 상품군도 만나볼 수 있다. 또 KCC는 23일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디자인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KCC 관계자는 “저에너지 고효율의 KCC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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