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KCC(대표 정몽익)는 7~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
반도체 소재를 만드는 KCC는 이번 전시회에서 반도체 신소재 제품, 전력용 반도체에 사용하는 DCB기판 등을 선보인다. 또 고객사 초청 워크숍을 통해 KCC 제품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KCC 관계자는 “반도체 소재 제조사로서 제품을 홍보하고 잠재 고객에게 영업 효과를 노릴 것”이라며 “KCC만의 차별화된 소재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콘 코리아는 올해 25회째로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장비 및 재료 전문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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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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